Surprise Me!

한동훈 “반드시 돌아온다…기다려 달라”

2026-01-29 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동훈 전 대표, 제명 결정 네시간 후 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<br> <br>단 6문장의 입장문, 요지는 "반드시 돌아온다" 였습니다. <br><br>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 곁에 있었습니다. <br> <br>강보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국회 기자회견장 건물 로비가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. <br> <br>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인파 속에 겨우 회견장으로 이동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한동훈! 한동훈!" <br> <br>친한계 의원들 반발 회견 30분 뒤 한 전 대표,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.<br> <br>단상에 올라가 위를 바라보며 한숨을 쉰 한 전 대표, 짧지만 명확한 입장을 내비쳤습니다. <br>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당 대표] <br>"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. 기다려주십시오.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." <br> <br>"우리가 이 당과 보수의 주인"이라며 보수 경쟁도 예고했습니다. <br> <br>앞서 최고위가 열린 시각, 국회 앞에 모인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제명 소식에 분노했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<여러분, (제명) 결정이 났네요. 우리도 정말, 우리의 세를 보여줘야 합니다!>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! 우리가 진짜 보수다!" <br> <br>[임영길 /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] <br>"개인의 사욕에 의해서 국민의힘을, 보수를 망치는 행위에 대해서 굉장히 분노하고" <br> <br>[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] <br>"한동훈 대표님이 가시는 길만 볼 겁니다. 탈당하지 말라 하면 탈당하지 않을 것이고" <br> <br>한 전 대표 제명은 입당 770일 만입니다. <br> <br>정치 입문하자마자,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됐던 한 전 대표, 총선 패배로 물러난 뒤, 화려하게 대표로 복귀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충돌은 계속됐고, 비상계엄과 탄핵으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. <br><br>이젠 당원 자격도 박탈됐습니다.<br> <br>한 전 대표는 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인 가운데, 6월 대구나 부산 재보궐 선거에 무소속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승헌 김명철 <br>영상편집 : 배시열<br /><br /><br />강보인 기자 riverview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