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 여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특별시 명칭을 정했습니다. <br> <br>충남대전통합특별시, 약칭은 대전특별시, 광주 전남도 통합명이 확정됐고, 대구, 경북 부산, 경남, 울산도 통합 움직임이 활발합니다. <br> <br>어떻게 되는 건지, 신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더불어민주당이 대전·충남 통합 지자체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습니다. <br><br>약칭은 대전특별시입니다. <br> <br>[황명선 / 더불어민주당 충청특위 상임위원장] <br>"대전청사와 충남청사 두 청이 있는데, 통합특별시 주소와 관련돼서는 다음에 통합시장이 선출되고 나서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…." <br> <br>앞서 민주당은 광주·전남 통합시 이름은 전남광주특별시로,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했습니다. <br><br>민주당은 내일 두 지역 통합 특별법을 당론 발의할 예정입니다. <br><br>다음 달 국회에서 처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두 곳의 통합시장을 선출하는 게 목표입니다.<br> <br>광주 전남의 경우 지방선거 전 통합이 사실상 확실하지만, 대전 충남의 경우 변수가 있습니다. <br><br>국민의힘 소속의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이 지원이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><br>어제 경북도의회를 통과한 대구 경북 통합도 논의 중이고, 부산과 경남의 경우 올해 주민투표를 거쳐 2028년 통합을 추진 중입니다. <br> <br>이에 따라 6월 지방선거에서 1~2곳의 통합지자체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신희철 기자 hcshi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