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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군부 혼란에 대만 긴장…사흘째 군사훈련

2026-01-29 7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국군 2인자의 숙청 소식이 알려진 직후 대만이 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중국 군부의 혼란이 대만의 비상상황으로 어어질까 군사훈련을 벌였는데요. <br> <br>이런 가운데서도 중국 정부는 “무력 사용 포기 약속은 할 수 없다"는 강경발언을 내놨습니다. <br> <br>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 입니다. <br> <br>[기자]<br>대만 공군 주력기 F-16이 활주로에서 이륙합니다. <br> <br>지상 병력들은 대공포 발사 준비를 하고, 전차도 전투 준비에 돌입합니다. <br> <br>미국에서 도입한 다연장 로켓포 하이마스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> <br>중국군의 2인자, 장유샤 부주석의 숙청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그제부터 사흘간 대만은 군사 훈련을 벌였습니다. <br><br>[황원치 / 대만 육군 중장] <br>"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적의 위협은 10년 전보다 분명히 더 심각합니다." <br> <br>연례 훈련이었지만 중국 군부의 비상상황을 염두에 둔 조치였습니다. <br> <br>중국은 군부 혼란으로 대만에 대한 '무력 옵션'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의식한 듯 강경 발언을 내놨습니다. <br> <br>[장한 /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] <br>"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, 무력 사용 포기는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입니다." <br><br>중국 관영 매체는 대만 유사시 동맹인 미국인을 구해야 한다며 무력 개입을 재차 언급한 다카이치 사나에 일본 총리에 대한 비난도 쏟아냈습니다. <br><br>"미국을 내세워 동맹의 의무를 이행한다는 명목으로 대만 해협 무력 개입의 정당성을 조성하는 시도"라는 겁니다. <br><br>그러면서 "미국과 일본을 하나로 묶은 피해망상 발언"이라고 비난했습니다. <br><br>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위진량(VJ) <br>영상편집 : 이태희<br /><br /><br />이윤상 기자 yy27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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