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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폭풍에 “앞이 안 보여”…50대 연쇄 추돌

2026-01-29 12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캐나다에 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눈폭풍이 덮쳤습니다. <br> <br>차량 50여대가 뒤엉키며 불까지 붙었습니다. <br> <br>김재혁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눈 덮인 고속도로 위, 대형트럭이 불타오르며, 검은 연기를 뿜어냅니다. <br> <br>차량들은 도로 여기저기 뒤엉켰고, 차로 밖엔 눈에 파묻힌 차들이 멈춰 서있습니다. <br><br>현지시각 27일, 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 인근 401번 고속도로에서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량 50여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. <br> <br>눈폭풍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벌어진 사고입니다. <br> <br>다행히 불이 붙기 전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조하면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. <br><br>코끼리 한 마리가 차량 안으로 코를 집어넣고 흔듭니다. <br> <br>놀란 관광객들이 혼비백산으로 달아납니다. <br><br>뒤 차량이 경적을 울려도 물러나지 않더니 차량 문을 뜯어내 버립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26일 스리랑카의 한 국립공원에서 사파리 체험을 하던 러시아 관광객 가족 차량이 코끼리에 습격을 당했습니다. <br> <br>가족 중엔 11살 어린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. <br> <br>중국의 한 남성이 길고양이에게 간식을 주려 발걸음을 옮깁니다. <br><br>그 순간 남성이 서 있던 자리로 커다란 화분이 떨어집니다. <br> <br>불과 2초 만에 벌어진 일로, 남성은 "고양이가 내 생명의 은인"이라고 말했습니다. <br> <br>눈 폭풍으로 북미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,  동물들은 신이 났습니다. <br><br>자이언트 판다는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구르며 온몸으로 눈을 즐깁니다.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 있는 '칭 바오'와 '바오 리'입니다. <br> <br>세인트루이스 동물원의 북극곰 '칼루'도 미끄럼을 타고 다이빙을 하며 눈 속 세상을 즐겼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김재혁 기자 winkj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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