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 공급 물량의 핵심 지역들입니다. <br> <br>용산 업무지구, 태릉 골프장. 과천 경마장. <br> <br>사실 예전부터 거론됐던 곳인데 나름 사정이 있어서 개발이 잘 안 됐었죠. <br> <br>이번엔 되는 건지, 우현기 기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 이어갑니다. <br> <br>[기자]<br>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구민회관. <br> <br>개관한 지 30년이 넘어 시설물이 오래되고 낡았습니다. <br> <br>정부가 이 일대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이번 공급 대책에서 개발 부지로 선정했습니다. <br> <br>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으로 내년 6월 착공해 주택 712가구를 공급한다는 겁니다. <br> <br>[안진희 / 서울 중랑구] <br>"한번 (입주) 도전해 볼 만하죠. 중학교도 바로 위에 있거든요. 위치가 정말 딱 좋은 데로 선정된 것 같아요." <br> <br>구청과 우체국, 세무서 등 노후한 공공청사 부지 총 34곳에서 적게는 25가구에서 많게는 1171가구까지 모두 1만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입니다.<br><br>서울 용산구와 경기 과천시 등에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추진합니다. <br> <br>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1만 가구를 공급하고 과천시의 경우 경마장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해 해당 부지에 9800가구를 공급합니다. <br> <br>땅을 소유하고 있는 마사회 협의가 필요합니다. <br> <br>노원 태릉CC에는 68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이 있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합니다. <br> <br>[김윤덕 / 국토교통부 장관] <br>"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던 태릉CC 개발사업을 유산청의 협조하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." <br> <br>정부는 관계기관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속도감 있게 공급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준희 강인재 <br>영상편집 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우현기 기자 whk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