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최강 한파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주말인 내일도 아침까진 춥지만, 낮부턴 오랜만에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선다는데요. <br><br>이 한파가 언제쯤 한풀 꺾일지,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<br><br>김지우 기자, 아직 많이 추워보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네,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의 현재 기온은 영하 5도입니다.<br><br>칼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체감 온도는 더 낮은데요. <br><br>손과 얼굴이 얼얼할 정도입니다.<br><br>내일 아침까지는 한파의 기세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><br>서울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도, 춘천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데요. <br><br>하지만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중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 특보가 해제될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서울은 7일 만에 영상권에 진입할 걸로 예보됐는데요. <br><br>한파가 한풀 꺾인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 <br><br>[송현규 / 경기 남양주시] <br>"귀가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, 날씨가 좀 풀리면 아기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이나 그렇게 해서 좀 동물들도 좀 보러 가고." <br> <br>[고윤서 / 충남 아산시] <br>"추워서 애들이랑 밖에서 축구 못하고 못 노는 게 좀 너무 아쉬웠어요. 날씨 좀 풀리면 축구나 야구 그런 것들을 하고 싶어요." <br> <br>다음 주부턴 전국적으로 예년 기온을 회복해 강추위는 없겠습니다. <br><br>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석현 <br>영상편집 : 차태윤<br /><br /><br />김지우 기자 pikachu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