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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금·주식·코인…고위공직자 투자처 보니

2026-01-30 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자, 이번엔 고위공직자들의 재산을 한 번 뜯어보겠습니다. <br> <br>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우현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. <br> <br>[기자]<br>전현직 고위공직자들의 투자처를 분석해봤습니다. <br> <br>금을 가지고 있다고 신고한 고위 공직자는 모두 13명입니다. <br><br>가장 많이 보유한 공직자는 이찬진 금융감독원장으로 나타났습니다. <br><br>3kg 순금을 아내 명의로 가지고 있는데, 신고 금액은 4억 4700만 원. <br><br>현재 시세로는 8억 원을 넘습니다.<br> <br>최근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 삼성전자 주식은 강경화 외교부 주미대사가 1만 주를 보유해 1위였는데, 8억 6천만 원에 신고했습니다. <br> <br>다수 고위공직자들은 해외 주식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. <br> <br>이찬진 금감원장은 취임 후 국내주식은 다 팔았는데, 애플, 테슬라, 월트디즈니 등 미국 주식 약 1억 5천만 원은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> <br>이장형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본인과 아들 딸 명의를 합쳐 테슬라만 2만 2081주를 보유했는데, 신고 당시 기준, 94억 6천여만 원에 달합니다.<br> <br>가상자산을 보유했다고 신고한 건 362명 중 84명입니다. <br><br>1위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으로, 배우자와 함께 비트코인 14개와,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 총 11종, 26억 7400만 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습니다.<br> <br>다만, 최 처장은 공직 취임 이후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는 모두 처분했다고 신고했습니다.<br><br>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 디지털소통비서관은 두 번째로 많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었는데, 자기 이름을 딴 밈코인 포함 모두 70여 종, 12억 1천 7백여만 원이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강인재 <br>영상편집 : 장세례<br /><br /><br />우현기 기자 whk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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