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개인정보 안전지대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. <br> <br>서울시 공공자전거 '따릉이'에서 이용자 45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습니다. <br> <br>정윤아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. <br> <br>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최소 450만 명으로 전해집니다. <br><br>전체 가입자 510만 명 중 90% 가까운 규모입니다.<br> <br>따릉이 전용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해봤는데요. <br> <br>이렇게 이름과 주민번호,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야 합니다.<br> <br>이용자들은 불안함을 호소합니다.<br><br>[김연주 / 서울 동대문구] <br>"시에서 운영하는 건데 개인정보가 유출되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." <br> <br>[함승문 / 서울 도봉구] <br>"유출이 됐다고 하니까 평소보다 덜 사용하거나 아마 이제는 사용을 안 할 것 같기도 합니다." <br> <br>유출 의심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유출자와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. <br> <br>외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서울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보안 강화 조치에 나섰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석현 <br>영상편집 : 강민<br /><br /><br />정윤아 기자 yoonaj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