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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숙한 젓가락질…中 밀착하는 정상들

2026-01-30 2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의 통상·안보 압박이 거세지는 가운데, 서방 정상들이 중국과 밀착 외교에 나서고 있습니다. <br><br>스타머 영국 총리, 능숙한 젓가락질도 뽐냈는데요, <br> <br>문예빈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중국인들에게 둘러싸인 채 활짝 웃으며 기념사진을 찍는 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. <br><br>직원이 기념 선물을 건네자 중국어로 감사인사를 전합니다. <br> <br>[키어 스타머 / 영국 총리] <br>"셰셰(고마워요). 셰셰(고마워요)." <br> <br>이날 스타머는 식사 내내 능숙한 젓가락질을 해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[식당 직원] <br>"(스타머 일행은) 젓가락질 솜씨가 뛰어났어요. 중국어 실력도 좋았는데, '감사합니다'라는 말을 가장 많이 썼어요." <br> <br>중국 역시 영어하는 화동까지 내세우며 8년 만의 영국 총리를 환영했습니다.<br><br>[중국 화동]<br>"중국에 온 걸 환영합니다!" <br> <br>[스타머]<br>"정말 고마워요." <br> <br>2박 3일간의 방중을 마친 뒤 영국 총리실은 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영국을 찾아 답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 내비쳤습니다. <br> <br>최근 이런 서방 정상들의 중국 밀착 외교가 이어지고 있습니다. <br> <br>지난달, 중국을 찾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 선수들과 치열한 탁구 경기를 벌였고, 오르포 핀란드 총리, 마틴 아일랜드 총리도 방중해 자금성을 둘러봤습니다.<br><br>미국의 압박 속에서, 서방 국가들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김지향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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