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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성수품 할인 '역대 최대' 910억 원 투입...지역사랑상품권 4조 발행 / YTN

2026-01-31 17 Dailymotion

설 명절을 맞아 물가가 들썩이지 않도록 정부가 농축수산물 공급을 대폭 늘리고 할인 지원에도 역대 최대인 91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사랑상품권도 4조 원 발행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오동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설을 앞두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자체 할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사과와 배, 한우 등 주요 성수품 일부를 최대 65%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서원희 / 서울시 강남구 : 그 혜택(할인 지원)이 있을 때는 그 품목을 주로 사기는 사는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서민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상황, 정부는 설을 앞두고 910억 원 규모 농·축·수산물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최대 규모로, 소비자 구매 가격을 최대 50%까지 낮춘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성수품 공급도 크게 늘릴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구윤철 /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: 사과와 배, 돼지고기 등 16대 제수 상에 오르는 성수품목을 역대 최대인 27만 톤 공급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배추와 무는 비축 물량과 계약 재배를 통해 평소의 두 배 가까운 1만1천 톤을 시장에 풀고, 사과와 배는 5배 넘는 4만1천 톤을 공급합니다. <br /> <br />축산물도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해 공급을 늘리고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을 직접 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설 선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설 선물 세트도 최대 50% 할인 지원됩니다. 특히 이런 혼합 과일 세트가 20만 개 공급됩니다. <br /> <br />전통시장 지원도 강화됩니다. <br /> <br />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규모를 330억 원으로 확대하고, 행사 참여 시장도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200곳으로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 편의를 위해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하고, 모바일 대기 시스템도 시범 도입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또 고등어와 바나나 등 일부 품목에 할당 관세를 적용하고 명절을 앞두고 바가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 현장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을 다음 달까지 4조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. <br /> <br />일부 지자체는 할인율을 최대 15%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동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김현미 <br />디자인: 임샛별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3122432466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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