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2월의 첫날...겨울 뒤로 하고 화사한 ’꽃 나들이’ / YTN

2026-02-01 20 Dailymotion

휴일인 오늘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많은데요. <br /> <br />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’창경궁 대온실’에서는 겨울에도 화사한 꽃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. 문상아 리포터! <br /> <br />[리포터] <br />네, 창경궁 대온실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곳은 꽃이 활짝 피었다고요. <br /> <br />[리포터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2월의 첫날이죠. 계속되는 한파에 봄이 그리워지는 요즘인데요. <br /> <br />이곳은 이렇게 이른 봄이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활짝 핀 동백꽃의 붉은 자태를 보니 겨울의 추위가 사르르 녹는 것 같은데요. <br /> <br />오전부터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따뜻한 실내에서 푸른 식물을 눈으로 즐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문객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종삼·박광숙 / 부산 진구 부암동 : 바깥에 추운데 안에 들어오니까 따뜻해서 좋네요. 꽃도 펴있고 귤도 있고….] <br /> <br />나무가 귤나무라든지 유자나무도 있고… 열매가 열려있으니까 좋았어요. <br /> <br />고즈넉한 고궁을 걷다 보면 유리 온실이 눈에 띄는데요. <br /> <br />차가운 겨울을 뒤로하고 온실에 들어서면 따뜻한 공기와 초록빛 식물이 관람객을 반깁니다. <br /> <br />유리 철골 구조 사이로 햇빛이 화사하게 온실을 비추고요. <br /> <br />붉은 빛깔의 겹 동백꽃부터 애기 동백꽃까지 생기를 머금고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1909년 일제가 순종을 유폐한 뒤 창경궁을 ’창경원’으로 격하하며 지어졌다는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요. <br /> <br />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철거 대신 복원됐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제국 말기 서양 건축을 엿볼 수 있는 이곳은 2017년 재개관 이후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양 건축과 푸른 나무의 조화가 이색적인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창경궁 대온실에서 YTN 문상아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문상아 (msa03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111233423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