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군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카버러 암초에서 폭격기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군 남부전구는 황옌다오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전투 대비 경계 순찰했다며 46초짜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’훙-식스케이 (H-6K) 전략 폭격기가 ’젠-십일(J-11)’ 전투기 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암초 상공을 비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대잠 어뢰를 장착한 054급 호위함(다저우함)과 ’항모킬러’로 불리는 극초음속 미사일(YJ-21)을 발사할 수 있는 055형 구축함(셴양함)이 기동하는 모습도 함께 편집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관영 CCTV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’위위안탄톈’은 폭격기 편대의 이동 경로를 표시한 지도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부전구는 "황옌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"라며 "일부 국가의 주권 침해·도발 행위에 단호히 대응해 주권과 안보를 확고히 수호하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11245109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