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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"무슨 수 써서라도 성공"...야당·언론 비판도 / YTN

2026-02-01 97 Dailymotion

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사이에도 SNS를 통해, 집값 상승세를 잡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하겠다며, 야당의 지적과 언론의 우려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기자, 이 대통령의 SNS 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 대통령은 어젯밤 11시 50분쯤,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’부동산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으냐, 계곡 정비나 코스피 5천 달성보다 훨씬 더 쉽고 중요하다’고 쓴 데 이어, 이를 부연 설명하는 내용을 재차 올린 겁니다. <br /> <br />해방 이후 한 번도 성공 못 했을 만큼 어려운 계곡 정비,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했던 주가 5천 포인트도 해냈다며,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거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정책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동안은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최적의 수단을 쓰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, 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말을 국민의힘이 ’망언’이라고 반박했다는 내용의 기사도 함께 공유하면서,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도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부동산을 잡겠다는 자신감을 연일 강조하면서, 이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재차 반박한 건데요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고 감세혜택을 누리며 다주택을 해소하길 바란다는 내용도 함께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5월 9일 끝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한 거로 해석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(1일) 아침엔 다주택 규제로 인한 부작용을 분석한 기사를 공유하고, 언론이라면서 대체 왜 이렇게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거냐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동산 투기로 인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거냐고 반문했는데요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정론직필은 못 하더라도 정부에 대한 ’억까’ 즉, 억지 비판은 자중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부동산 외에도 설탕 부담금 토론 제안,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질타 등 이번 주말에만 7건의 SNS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11557554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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