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충북 음성 화재 현장 실종자 수색 난항...탐색 장비 투입 / YTN

2026-02-01 67 Dailymotion

충북 음성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됐는데, 시신 한 구가 공장 계단에서 발견됐고 소방 당국은 또 다른 실종자를 찾기 위해 탐색 장비를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철골 구조물들이 힘없이 주저앉았고 무너져 내린 잔해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. <br /> <br />뿌연 연기가 피어오르지만, 소방 구조대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잔해물을 들춰가며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충북 음성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21시간 만에 모두 꺼졌지만, 수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화재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됐는데,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공장 2층 계단에서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실종자는 60대 카자흐스탄 국적 노동자와 20대 네팔 국적 노동자 등 2명으로,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요청했고, 소방 당국은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현백 / 충북 음성소방서장 : 처음에 실종자가 발견된 지점이 (공장) A동이기 때문에 A동 실종자 발견 지역을 위주로 그 인근에 대한 수색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붕괴 위험 등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물을 걷어내고 있고 내시경이 달린 도시 탐색 장비도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[장현백 / 충북 음성소방서장 : 도시 탐색 장비는 매몰되었을 때 우리가 소위 말하는 내시경 같은 장비가 있습니다. 붕괴한 부위를 그걸로 탐색하면서 의심이 되는 부분은 대원이 진입해서 사람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확보한 CCTV 영상 등을 토대로, 시신이 발견된 공장 A동 부근을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대피한 직원들은 화재경보기가 울려 밑으로 내려와 보니 불이 나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,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권민호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승훈 (5w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11816448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