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이 자국 정예군 이슬혁명수비대(IRGC) 제재에 대한 보복 조치로 유럽연합(EU) 회원국 군대를 테러단체로 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일 의회에서 "IRGC 테러단체 지정 상호조치법 7조에 따라 유럽 국가 군대들은 테러단체로 간주된다"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갈리바프 의장은 EU의 IRGC 테러단체 지정을 두고 "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지시에 따른 것"이라며 "유럽이 미래 세계질서에서 무의미해지는 길에 속도를 높였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란에 주재하는 EU 회원국 무관들도 테러리스트로 지정하라고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에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EU는 지난달 29일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을 문제 삼아 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119462989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