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사이 강원도 철원에 17cm 폭설이 내리는 등 중부 곳곳에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눈구름은 새벽에 남부 지방으로 이동했지만, 현재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고한석 기자! <br /> <br />눈이 대부분 그쳤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밤사이 수도권에 강한 눈이 집중됐고, 아침이 되면서는 전남과 경북, 경남 지방에 눈이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노원구와 성북구, 경기도 남양주에 한두 시간 사이 7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기상청이 대설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4, 5시쯤에는 전북 부안과 정읍 지역에 시간당 5cm 이상의 눈이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강원 철원 양지 지역인데, 17.3cm가 쌓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수도권은 눈이 그쳤고, 대설주의보도 새벽 4시부터 모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눈구름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남부 곳곳에 시간당 1에서 많게는 5cm 안팎의 눈을 뿌렸지만, 현재는 대부분 사라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대설주의보는 현재 전남과 경북과 경남 일부에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이들 지역 적설량이 최고 8cm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눈구름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오전 10시쯤 눈이 완전히 그치겠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고한석 (hsg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0209411296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