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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1심 판결에 쌍방 항소...법정 공방 재점화 / YTN

2026-02-02 43 Dailymotion

특검에 이어 김건희 씨 측도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견해가 첨예하게 다른 만큼 치열한 법정 대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씨 변호인단은 실제 수수하지 않은 물건이 받은 거로 인정됐다면서, 항소심을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1심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통일교로부터 천2백만 원대 샤넬 가방과 6천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를 받았다고 판단했는데, 김 씨 측은 ’배달 사고’ 가능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등 특검이 주장하는 통일교 측 청탁 내용은 대통령이나 영부인의 의지만으로 성사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대가 관계로 볼 수 없다고 피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징역 15년을 구형했던 특검은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판결이라며 앞서 선고 이틀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양측의 법정 공방은 두 번째 국면에 접어들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측은 무죄가 나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부분과 명태균 씨 관련 무상 여론조사 의혹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시세조종 범행의 포괄일죄 여부와 공소시효, 그리고 주가조작 공모 성립 여부가 쟁점이 될 거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1심 재판부가 예비적 공소사실로 방조 혐의를 언급했기 때문에, 항소심에서는 공소장 변경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기소 사건 항소심은 1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 안에 결론을 내야 하는 만큼, 상반기에는 항소심 판단이 나올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임예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최성훈 <br />영상편집 : 양영운 <br />디자인 : 정은옥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21649155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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