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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2월이 최다..."졸음운전·눈길 주의" / YTN

2026-02-02 40 Dailymotion

최근 3년 동안 상반기 중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달은 2월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원인 대부분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2월에는 폭설로 빙판길을 달리는 경우도 많은 만큼 감속운전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해 2월 14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3터널에서 화물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로부터 사흘 뒤엔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익산 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부딪혀 운전자 1명이 숨지는 등 지난해 2월에만 고속도로 사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했더니 실제로 2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화물차 관련 사망자는 2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화물차 사망사고 원인은 76%가 졸음과 주시태만 때문으로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2명 이상 발생한 이른바 ’중대 교통사고’도 최근 3년간 2월에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4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져 월별로 따졌을 때 가장 많았는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환경이 열악해진 데다 대형차량과 연계된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 노선 알람 순찰 강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차량 실내를 환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 정 모 / 한국도로공사 교통처 교통기계부 차장 :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. 또한 졸음이 몰려오면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깐 눈을 붙이는 게 효과적입니다.] <br /> <br />강설과 혹한이 이어지면 평소보다 최대 50% 감속하고 사고나 고장이 났을 때는 차 안에 머무르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YTN 최두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영훈 <br />화면제공;한국도로공사 <br />디자인 : 정하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217142077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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