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은 호통만 치지 말고, "이재명 대통령도 분당 집 팔고, 다주택 참모들부터 집 팔아라"고 공세를 펴고 나섰습니다. <br> <br>강보인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계속된 SNS 부동산 메시지를 두고 '호통 정치'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> 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계곡 정비보다 부동산 잡는 게 쉽다고 윽박지릅니다. 포크레인 몰고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습니까?" <br> <br>그러면서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부터 팔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> <br>"4년 못 판 거면 못 판게 아니라 안 판 것"이라며 "대통령부터 똘똘한 한 채 쥐고 버티는 것처럼 보이니까 무슨 정책을 내도 약발이 먹힐 리가 없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> <br>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조치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선 정부·여당 내 다주택자도 보유 주택을 매각해야 한다는 공세도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[송언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 <br>"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내로남불입니다. 정권 핵심 인사 상당수가 강남 한강벨트의 고가 주택을 갖고 있고 이 중에 10여 명은 다주택자입니다." <br> <br>[이준석 / 개혁신당 대표] <br>"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정부 관계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. 5월 9일 전까지 집 파실 겁니까?" <br> <br>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한일웅 <br>영상편집 최동훈<br /><br /><br />강보인 기자 riverview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