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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케데헌’ K팝 최초 그래미상…“갈증이 풀렸다”

2026-02-02 4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K팝이 가장 권위적인 음악 시상식, 그래미의 벽도 넘었습니다. <br> <br>'케이팝 데몬 헌터스'의 골든이 K팝 최초로 비주얼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. <br> <br> 오프닝 무대도 K팝이 주인공이었습니다.<br> <br>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올해 그래미 시상식의 화려한 문을 연 주인공은 블랙핑크의 로제였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<br>"아파트! 아파트! 아파트! 아파트!" <br> <br>신이 난 팝스타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따라부릅니다. <br> <br>K팝 솔로 가수가 그래미 시상식 오프닝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> <br>이번 시상식에서 K팝의 새 역사가 쓰여진 게 또 있습니다. <br> <br>'케이팝 데몬 헌터스'의 주제곡 '골든'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상을 받은 겁니다. <br><br>K팝 최초 그래미 수상의 순간이었습니다. <br> <br>[24 / '골든' 작곡가] <br>"K팝의 개척자, 테디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." <br> <br>BTS가 지금까지 다섯 차례 그래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. <br><br>뉴욕타임스는 "K팝이 글로벌 장르로서 겪어온 오랜 갈증을 마침내 해소했다"고 평가했습니다.<br> <br>'골든'과 로제의 '아파트'는 K팝 최초로 그래미 본상인 '올해의 노래' 후보에도 올랐지만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습니다. <br><br>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 수상으로, K팝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주류로서 인정받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> <br>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창종(VJ) <br>영상편집: 이태희<br /><br /><br />조아라 기자 likei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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