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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연소 그랜드 슬램…알카라스가 강한 이유는?

2026-02-02 1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새로운 테니스 황제가 탄생했습니다. <br> <br>스물 두살의 알카라스가 호주 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.<br> <br>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 달성했는데요. <br> <br>알카라스 강점, 이현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이쪽 저쪽 쉼 없이 흔들어대니, 베테랑 조코비치의 공도 네트에 걸립니다. <br> <br>시속 200km 넘는 강력한 서브에 이어, 대각선 깊숙이 찔러넣는 공격에 조코비치는 코트를 비우고 맙니다. <br><br>스물 두살의 알카라스가 역대 최연소 커리어 그랜드슬램을 달성했습니다. <br><br>종전 기록 보유자 나달이 관중석에서 축하를 보냅니다.<br><br>마침내 알카라스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. <br> <br>힘과 기술이 탁월했던 페더러, 끈질긴 랠리로 상대를 질식시켰던 나달, 조코비치와 달리 알카라스는 상대적으로 작지만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.<br> <br>근육질의 알카라스는 폭발적인 가속으로 공을 받아내고, 힘찬 포핸드로 견고한 수비를 뚫어 버립니다. <br><br>[노박 조코비치 / 테니스 선수] <br>"생각해봤는데, 당신이 한 일을 묘사할 가장 좋은 단어는 역사적, 전설적이라는 말이에요." <br> <br>[카를로스 알카라스 / 테니스 선수] <br>"당신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영광이었습니다." <br> <br>알카라스는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7차례 우승했는데 이 역시 가장 빠릅니다. <br><br>페더러의 힘과 나달, 조코비치의 유연함과 체력까지 물려받았다는 알카라스,  남은 과제는 대선배들처럼 롱런하는 것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허민영<br /><br /><br />이현용 기자 hy2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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