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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층간소음 살해 양민준 첫 재판...심신미약 주장 / YTN

2026-02-02 248 Dailymotion

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양민준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 씨 측 변호인은 "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, 정신과 진료기록 제출을 포함해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요청한다"고 변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"피고인이 지난 2019년부터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사건 발생 3일 전에도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피해자 측 변호인은 "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심신미약을 이유로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것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 씨는 지난해 12월,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재판은 다음 달 11일 열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승훈 (5w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223014671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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