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유럽 폴란드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덮치면서 수은주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매체 TVP은 현지 시간 2일 오전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고,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수은주가 영하 27.7도,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말 사이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서 3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숨졌고,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37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폴란드 기상청은 16개 주 가운데 14개 주에 한파 경보를 발령했으며, 북부 지역 학교들은 3일까지 이틀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추위는 핀란드 상공에 형성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극 지역 찬 공기가 폴란드와 벨라루스, 발트해 연안 3국으로 남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업체 벤투스키는 이번 추위가 올겨울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북극 한파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223083375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