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 충주에서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한 30대 임신부가 1시간 넘게 이송되다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(2일)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"양수가 터졌다"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급대가 출동했지만, 인근 병원 7곳에서 인큐베이터 부족 등 여러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약 50㎞ 떨어진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, 이동 중이던 오전 9시 44분쯤 구급차 안에서 출산이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산모는 오전 10시 11분쯤 병원에 도착했고,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성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김서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309574899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