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청이 전자담배 액상 형태로 유통되는 신종 마약, 이른바 ’좀비 담배’ 반입을 막기 위해 국경단계에서부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’좀비 담배’에 포함된 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, 정식 수입 허가나 의사 처방 없이 수입 통관이 불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에토미데이트가 들어간 액상 전자담배가 강남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 유통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달 라오스발 특송 화물에서 아로마 오일로 위장한 에토미데이트 12.9㎏이 적발됐고,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온 여행자 수하물에서 좀비 마약 액상 카트리지가 149개 쏟아져나오는 등 단속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관세청은 검찰 등 관계 기관에서 마약류 범죄 전과자 정보와 마약성 의약품 과다 처방 정보 등을 받아 태국·인도 등 우범국발 여행자와 화물에 대한 선별 검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또한 첨단 검색 장비에 에토미데이트 성분을 추가하고 전용 간이 키트를 도입해 현장 적발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311301471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