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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내우외환’ 장동혁...수습 국면? 재신임 투표? / YTN

2026-02-03 112 Dailymotion

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을 물을지 등을 두고 격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가 조만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가운데, 지켜보는 당 안팎의 표정은 미묘합니다. <br /> <br />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2년여 전 국민의힘을 떠났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’위기의 보수, 해법’을 주제로 열린 친정 행사에 강연자로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구도가 무너지는 동안 젊은 층이 보수를 지지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다고 짚은 이 대표, 보수정당 내 2030 대표성을 높이고, ’부정선거론’ 같은 낡은 담론은 과감하게 비워내야만 이길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준석 / 개혁신당 대표 : 뷔페를 가서 맛있는 거 먹으려면 장을 비워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장을 비우는 일에는 혁신적인 고민을 안 하고 계시는 거 같아서….] <br /> <br />급속히 가까워지는 듯하다 이내 멀어진 양당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, 이 대표는 황교안의 전철을 밟을 거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준석 / 개혁신당 대표 : ’우리가 황교안이다’를 외칠 때부터 약간 불안했습니다.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만한 사람을 빼고 나머지를 다 통합하는 식으로….] <br /> <br />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이어 개혁신당과의 연대 전선도 느슨해진 사이, 당내에선 장동혁 대표 재신임을 당원 투표로 매듭짓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4시간 ’마라톤 의원총회’에서도 제안이 있었지만, 찬성 여론은 높지 않았고, 원내지도부 역시 나중에 논의하자며 결정을 미뤄둔 상태. <br /> <br />당권파는 당원 과반 지지를 자신하며 불리할 게 없다는 분위기인데, 비주류·소장파 의원들은 현재로썬 실익이 없다, 부정적 기류가 우세합니다. <br /> <br />[조경태 / 국민의힘 의원 (CBS 라디오 ’박성태의 뉴스쇼’) : 지금 현재 강성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당원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함정이 될 수가 있거든요.] <br /> <br />의원총회에서 고성과 반말로 충돌했던 당권파와 친한계는 장외 설전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조광한 최고위원은 살면서 처음 겪는 모욕과 봉변, 정성국 의원은 뒷골목에서나 들을 발언이란 말로 서로를 저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친한계인 정 의원 사퇴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윤용근 / 국민의힘 성남중원 당협위원장 : 윤리위에 반드시 제소할 것이고 또 이것을 끝까지 문제 삼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그야말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318032775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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