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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석 비운 사이 사라진 차량…2km 못 가 들통

2026-02-03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잠깐 세워둔 차량을 지나가던 남성이 훔쳐 타고 달아났습니다. <br> <br>차량에 달린 GPS 덕에 2km도 못 가 행방이 들통났습니다 <br> <br>오세정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도롯가에 멈춰서는 검은색 승용차. <br> <br>비상등을 켜 놓고 운전자가 내려 어디론가 갑니다. <br> <br>잠시 뒤 외투에 달린 모자를 쓴 40대 남성이 이 차 주위를 맴돕니다. <br> <br>잠시 뒤 운전석에 올라 차를 몰고 사라집니다. <br> <br>돌아온 피해 운전자는 자신이 타고 왔던 차가 사라진 걸 보고 신고 했습니다. <br> <br>[피해 차량 운전자] <br>"물건을 건네고 '이제 들어가십시오'하고 인사를 드렸는데, 근데 뒤에 들어가 보니까 차량이 없어진 거예요." <br> <br>경찰은 사라진 차가 렌터카라는 걸 확인하고 즉각 행방을 추적했습니다. <br> <br>남성이 훔친 차량엔 위치 정보를 보내는 GPS 단말기가 달려있었는데요. <br> <br>경찰은 1.5km쯤 떨어진 이곳에서 차량 신호를 파악했습니다.<br><br>차는 찾았지만 안에 보관돼 있던 피해 운전자의 가방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.<br><br>경찰의 추적망이 좁혀들어 오자 40대 남성은 다음날 파출소로 찾아와 차를 훔친 건 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. <br><br>"충동적으로 벌인 일"이라며, 가져갔던 가방도 제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입건해 조사 중입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찬우 <br>영상편집 : 김지향<br /><br /><br />오세정 기자 washing5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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