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정책 실행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오늘(3일) 국무회의에서, ’이번이 아마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’라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의 말에, ’아마’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책은 신뢰와 예측 가능성이 정말 중요한데, ’이번에는 진짜 끝이다’라며 1년씩 세 번을 유예하면 누가 믿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지금도 언젠가는 거래를 위해 규제를 또 풀어줄 거라고 믿지 않느냐며, 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에도 안 되면 앞으로 남은 4년간 국정을 이끌 수가 없다며, 반드시 이번에 완벽하게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제도를 설계하고 집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참모나 고위 공직자들의 다주택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야권의 지적에 대해서도, 대통령이 시켜서 집을 팔면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라며, 제발 팔지 말라고 해도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32320200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