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5차 공판기일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재판은 오늘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안동준 기자!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재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법원은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5차 공판기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등이 비상계엄 선포의 요건을 조성하려 평양에 무인기를 띄웠다는 의혹인데요. <br /> <br />이 재판은 군사상 기밀을 이유로 재판 초반 피고인들에 대한 인정신문이 끝난 뒤에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재판도 역시 비공개 상태로 예정된 증인신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재판부는 특검법상 1심 선고를 기소일로부터 6개월 안에 끝내야 하는 만큼, 빠른 재판 진행을 예고했는데요. <br /> <br />다음 달부터는 최대 주 4회까지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되면 윤 전 대통령은 진행 중인 재판이 모두 8개에 달하는 만큼, 일주일 내내 재판에 출석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조태용 전 국정원장은 오늘 첫 정식 재판이 열렸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두 차례 준비기일을 마친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판은 오늘부터 정식 공판기일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재판에서는 특검 측의 공소사실 설명과 함께 조 전 원장 측의 진술이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조 전 원장 측은 계엄이 내란이라는 점을 인식했다는 전제를 깔고 상상에 가까운 주장으로 기소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상황은 이미 언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되고 있었다면서 즉각 보고가 미흡했던 사정이 있더라도 직무를 유기한 거라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오는 23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변론 종결을 목표로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자은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1426327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