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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...설 앞두고 방역 '비상' / YTN

2026-02-04 4 Dailymotion

양돈 농가서 폐사 신고…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<br />3천9백 마리 매몰 처분…10㎞ 방역대 ’이동 제한’ <br />경남 지역에선 첫 확진…역학조사팀 투입 경위 파악<br /><br /> <br />경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기수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농가 입구에 출입을 통제하는 팻말이 내걸렸고, 방역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. <br /> <br />경남 창녕군에 있는 양돈 농가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한 결과, 아프리카돼지열병(ASF)이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확진 농가와 인근에 있는 다른 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천9백 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 반경 10㎞ 방역대를 설정하고, 농가 13곳 3만8천여 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은 경남 지역에선 처음으로, 경남도는 역학조사팀을 투입해 발생 경위 파악 등에 들어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[정찬근 /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 :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서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고 또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서 축산 차량의 이동으로 인한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서…] <br /> <br />충남 보령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사육 중인 돼지 3천5백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, 홍성과 청양 등 인접 지역 돼지농장과 도축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일에는 인천 강화군의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사육 중인 소 240여 마리가 매몰처분 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. <br /> <br />설 연휴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, 방역 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기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원인식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41824297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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