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산화나트륨 제조 공장 화재…유해물질 누출 없어 <br />행정복지센터로 민원인 차량 돌진…청소노동자 다쳐 <br />부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, 차량과 벽 사이 끼여<br /><br /> <br />경기 시흥시 SPC 공장 화재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, 이번엔 수원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10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성에서는 후진하던 차량이 행정복지센터 건물로 돌진하면서 안에서 쉬고 있던 청소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·사고 소식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창고 안쪽이 검게 그을려 있고, 건물 바깥에는 뿌연 연기가 자욱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2층짜리 냉동창고 1층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1시 10분쯤. <br /> <br />창고 안에 있던 공장 관계자들 10명은 소방이 도착하기 전에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2시 20분쯤,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서는 수산화나트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, 환경 당국은 유해물질 누출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장비 19대와 대원 23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, 신고 8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화성시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0대 민원인이 몰던 차가 센터 건물로 돌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가 돌진한 여자 휴게실 벽면이 부서지면서 안에서 쉬고 있던 청소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부천에 있는 상가 주차장에서는 20대 여성 A 씨가 주차해 둔 자신의 SUV와 주차장 벽 사이에 끼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30분 만에 지나가던 시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차를 후진 기어에 놓고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는데, 사고 14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귀혜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수영 <br />화면제공 : 경기도소방재난본부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1953012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