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대만 도심 한복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졌습니다. <br> <br>주변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, 달아나는 시민을 경찰서 앞까지 쫓아가 공격했습니다. <br> <br>문예빈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이 갑자기 뒤돌아서더니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릅니다. <br> <br>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시민을 끝까지 뒤쫓고, 경찰서 앞에서 쓰러진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. <br><br>경찰 여러 명이 달라붙은 끝에야 남성은 가까스로 제압됩니다. <br> <br>어제 대만 남부 타이난에서 40대 남성이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행인 3명이 다쳤습니다.<br><br>현지 매체들은 남성이 여자친구와 결별한 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. <br> <br>차량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하더니 그대로 학교 버스를 들이받습니다. <br> <br>버스 안에서는 학생들의 비명이 터지고, 곧이어 경찰이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합니다. <br> <br>도주 차량은 빠른 속도로 달아나다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에야 간신히 멈춰 섭니다. <br> <br>지난달 30일,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도난 차량을 몰고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학교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.<br> <br>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모두 무사했고, 용의자는 팔에 총상을 입은 채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><br>리프트 위에서 한 스노보더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채 버팁니다. <br><br>구조대가 아래에서 안전그물을 펼치자마자 그대로 떨어지지만, 그물이 아닌 옆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집니다. <br> <br>지난달 27일,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리프트 고장으로 약 5미터 높이에 매달려 있던 스노보더가 구조 그물을 비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> <br>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김지향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