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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률로 본 밀라노 쇼트트랙 ’대한민국, 험난한 싸움’ / YTN

2026-02-04 89 Dailymotion

우리나라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33개 가운데 26개는 쇼트트랙에서 거둔 성과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번 밀라노에서는 메달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해외 베팅사이트가 내놓은 쇼트트랙 여자 1,500m 우승 배당입니다. <br /> <br />배당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은 큽니다. <br /> <br />캐나다의 코트니 사로의 우승 배당은 3배로 1위, 김길리와 이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은 나란히 5.2배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정이 1위로 꼽히지는 않았지만, 경기 변수가 많은 쇼트트랙 특성을 감안하면 금메달 경쟁은 여전히 박빙이라는 예상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자 쇼트트랙 1,000m에서도 코트니 사로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했고, 2위 싸움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의 최민정과 김길리는 메달권 밖인 공동 7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남자 쇼트트랙 1,500m에서는 191cm의 장신에 스피드와 경기운영 능력까지 갖춘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가 압도적인 우승후보로 꼽혔습니다. <br /> <br />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, 네덜란드의 젠스 반트 바우트가 나란히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은 12배로 4위권, 슈퍼루키 임종언은 17배로 7위권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메달만 따내도 선전이라는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도 캐나다의 단지누가 우승후보였고, 황대헌은 15배로 5위, 임종언은 17배로 7위권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통의 강세 종목 여자 3000m 계주 전망도 밝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네덜란드와 캐나다, 이탈리아가 상위권에 자리 잡았고,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5위권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는 일본 선수 두 명이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고, 우리나라의 유승은은 뉴질랜드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이 샤도우스키 시놋과 함께 메달 경쟁에 뛰어들 후보로 예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동민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2050000169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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