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나현,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로 주목 <br />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500m 동메달 획득 <br />국가대표 선발전서 선배 김민선 제치고 종합 1위<br /><br /> <br />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 레전드인 이상화가 떠난 이후 누가 후계자가 될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’포스트 이상화’ 원조 김민선과 샛별 이나현이 선후배 간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. <br /> <br />이대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71cm의 큰 키만큼이나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의 상승세는 매섭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큰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고, 같은 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5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기대를 더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선배 김민선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라 빙상계를 놀라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동계 올림픽 목표는 시상대에 오르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이나현 /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: (포스트 이상화란 말) 너무 좋죠. 왜냐면 너무 잘 타셨던 선수 뒤를 잇는 말이니까요. 목표를 크게 잡자면 포디움(시상대)이 목표고요. 재밌게 후회 없는 경기가 제일 큰 목표예요.] <br /> <br />’포스트 이상화’의 원조는 김민선입니다. <br /> <br />2022-2023시즌 월드컵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메달권 후보로 꼽혀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부진의 시기를 겪다가 지난해 12월 월드컵 4차 대회 500m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약점으로 지적된 스타트도 좋아져 이번 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을 좀 더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[김민선 /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: 벌써 세 번째 도전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들고 500m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입니다.] <br /> <br />객관적인 전력상 둘 다 메달권에 근접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 당일 컨디션을 잘 끌어올린다면 이번 대회에서 ’포스트 이상화’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대건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지연 <br />출처 : 대한체육회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2051104069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