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SPC 공장 화재’ 2차 합동감식 3시간 만에 종료 <br />국과수도 참여…경찰 과수대·소방 등 24명 규모 <br />1차 감식에서 진입로 확보…3·4층 2시간 감식<br /><br /> <br />그제(3일)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, 경찰과 소방 등이 오늘 2차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2일) 감식에서는 3층에 있는 제빵기계 근처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, 오늘 이곳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경원 기자! <br /> <br />지금 합동 감식은 모두 끝난 겁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제(3일) 오후 불이 난 SPC삼립 시화공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어제(4일)에 이어 오늘도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합동감식은 3시간 만인 오후 2시쯤 모두 종료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는 경찰 과학수사대, 소방과 가스안전공사에서 30명 정도 참여했는데, 오늘(5일)은 여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, 전기안전공사도 참여해, 전체 24명 규모로 감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1차 감식에서는 건물 안 잔해물을 치우며 진입로를 확보했고, 공장 3층과 4층을 오가며 2시간가량 감식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 결과, 3층에 있는 빵 모양을 잡는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재 추정되는 화재 원인은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감식에서 대략적인 발화 지점까지는 추정됐지만,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등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정형기와 오븐 근처를 중심으로 더욱 자세한 감식을 벌였는데요. <br /> <br />오븐과 수십 미터 떨어진 배기구에서도 불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는 만큼 배기구도 정밀 감식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디서 어떻게 불이 시작됐는지 밝히는 게 관건인데, 조사 당국은 화재 원인 규명과 동시에 안전 규정을 준수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화재로 인해 공장 가동은 완전히 멈춘 상태지만, 일부 행정부서 직원 등은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직원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경찰은, 다른 직원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심원보 <br />영상편집 : 안홍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516420686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