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요즘 반청 진영은 지방선거 전 합당에 반대하면서, 조국혁신당을 향해 '대권 알박기'라고 비판하고 있죠.<br><br>조국 대표, "예의가 없다" "우리도 자존심이 있다"며 발끈했습니다. <br><br>자체적으로 지방선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> <br>최재원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합당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이 당과 자신에 대해 비난과 조롱을 하고 있다고 발끈했습니다. <br> <br>[조국 / 조국혁신당 대표] <br>"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.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음모론을 펼치고 있습니다. 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." <br> <br>전날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겁니다. <br> <br>[이언주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(어제)] <br>"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." <br> <br>조국혁신당은 이언주 최고위원의 잦은 당적 변경까지 거론하면서 "정치 시작할 때부터 숙주 정치하지 않았냐"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> <br>[신장식 / 조국혁신당 의원 (CBS라디오 '박성태의 뉴스쇼')] <br>"정당을 숙주 삼는 원천 기술 보유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상당히 이례적이고 당황스럽더라…." <br> <br>조국혁신당은 독자적인 지방선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> <br>오늘 공천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는데, 공천 헌금, 부동산 투기 이력 등이 포함됐습니다.<br><br>최근 민주당의 공천 헌금 논란과 청와대 다주택 참모 논란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정다은 <br><br /><br /><br />최재원 기자 j1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