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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-정원오, 이번엔 ‘버스’ 놓고 맞붙었다

2026-02-05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 건건이 오세훈 서울시장과 민주당 후보가 맞붙고 있는데요. <br><br>이번엔 서울시의 주요 이슈인 버스 파업 해결을 두고 격돌했습니다.<br><br>전혀 다른 해법 내놓고 있는데, 한 번 들어보시죠. 백승연 기자입니다. <br><br>[기자]<br>서울 시내버스 노조가 총파업한 지난달 13일과 14일. <br> <br>버스정류장 전광판엔 미운행 알림만 가득합니다. <br> <br>버스 7천 대 중 400대만 다녀 지하철 운행을 200회 늘렸지만 역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.<br><br>오세훈 서울시장은 필수공익사업 지정을 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. <br> <br>[오세훈 / 서울시장] <br>"(지하철은) 시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노조의 의사 표시를 충분히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요. 역할은 같은데 책임의 기준은 다른 겁니다. 이 간극을 시민이 쉽게 납득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." <br> <br>버스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, 지하철처럼 노조가 파업해도 최소한의 운행을 강제하게 하자는 겁니다. <br> <br>반면,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버스 확대를 해결책으로 내놨습니다. <br> <br>노조 파업의 근본적인 원인인 버스의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, 아예 일부 노선을 국가와 지자체가 책임지자는 겁니다. <br> <br>[정원오 / 서울 성동구청장(그제, 채널A 라디오쇼 '정치시그널')] <br>"서울의 대중교통 체계가 20년 동안 바뀌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. (현재 준공영제에서는) 버스 업체들은 그냥 이윤을, 마진을 그냥 보장받고 있는 겁니다." <br> <br>서영교, 전현희 의원 등 민주당 다른 후보군들도 버스 준공영제 개혁을 주장했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한일웅 김명철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백승연 기자 bsy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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