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간 2차 협상이 추가 포로 교환에만 합의한 채 종료됐습니다. <br /> <br />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현지 시간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틀째 열린 협상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314명 교환에 합의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는 5개월 만에 이뤄지는 포로 교환이며 상세하고 생산적인 평화 협상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종전을 위해 아직 상당히 많은 작업이 남아 있어, 대화는 계속될 것이고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진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상에서 돈바스 영토 문제 등 핵심 군사 의제에서 진전을 이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쉽지 않은 협상이었지만 건설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러시아와 다음 회담은 가까운 시일 내 아부다비에서 열릴 것이며 더 빠른 성과를 원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첫날 회담은 5시간 만에 종료됐고, 이튿날 회의는 약 4시간 만에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522460986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