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령이자 해외에 거주하는 유일한 독립유공자인 이하전 애국지사가 향년 104세로 별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보훈부는 이 지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현지 시각 4일 새벽 숙환으로 임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숭인상업학교 재학 시절 비밀 결사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고, 일본 유학길에 올라 현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. <br /> <br />해방 이후엔 미국에서 유학하며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, 지난 1990년엔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장례절차는 유족 뜻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고 보훈부는 오는 4월 이 지사 유해를 국내로 봉환해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사가 별세하면서 이제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에 4명만 남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514301259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