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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설특검, ’관봉권’ 당시 검사장·차장 검사 소환 / YTN

2026-02-06 856 Dailymotion

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별검사팀이 당시 수사를 맡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차장 검사를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은 기간 고의적인 증거인멸이 있었는지 규명하는 데 힘을 쏟을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, 특검 소환 소식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특검은 오늘 오전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참고인으로, 이희동 전 차장검사는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신 전 검사장은 고발 사건이 아직 이관되지 않았고, 이 전 차장은 특검에 이관됐기 때문에 신분이 다른 거라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조사는 개별적으로 이뤄지고, 대질은 계획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 차장은 관봉권 폐기를 지시해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의혹과 직무를 유기해 주요 증거물을 잃어버렸다는 혐의 등으로 고발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024년, ’건진 법사’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 수색해 5천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는데, 이후 돈을 묶는 띠지를 분실했습니다. <br /> <br />감찰에 착수한 대검찰청은 지난해 10월, 중요 증거를 은폐하라는 윗선의 지시는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출범 이후 당시 수사관들과 담당 검사를 조사하고, 검찰 내부 메신저 기록 등을 다시 살핀 특검은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어제 지명된 권창영 2차 특별검사는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권창영 2차 특별검사가 서울 중구에 있는 자신의 변호사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에게 임명 소감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 특검은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사실 규명이라며, 내란이나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두 번째로는 엄정한 법리 적용으로 죄 있는 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정의실현을 위해 필요하고, 세 번째로 치밀한 공소 유지로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권창영 / 2차 종합특별검사 :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우리나라에서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권 특검은 판사 출신이라 수사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, 18년의 법관 생활 동안 형사를 8년 맡아 경험이 충분하다며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건은 국사범이기 때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611441620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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