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경남 의령군이 추진중인 청년 아파트의 착공식이 열렸습니다. <br> <br>청년 인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> <br>홍진우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의령군이 청년 임대 아파트의 첫 삽을 떴습니다. <br> <br>청년 인구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유치에 나서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섭니다. <br> <br>[박성재 / 경남 의령군 4-H연합회장] <br>"청년이 들어올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주거에 되게 문제가 많았습니다. 인구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." <br> <br>지상 5층, 4개 동 규모로 100세대가 들어섭니다. <br> <br>청년과 신혼부부, 근로자 등이 주대상입니다. <br> <br>의령군은 이번 임대아파트를 잠시 머무는 ‘생활인구’가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리는 '정주인구'를 늘리는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제공해 젊은 층의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입니다. <br> <br>[오태완 / 경남 의령군수] <br>"청년에게 주어지는 여러 가지 혜택들이 참 많습니다. 우리 의령으로 오십시오.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가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." <br> <br>의령 청년 임대아파트는 오는 2028년 3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. <br> <br>인구 2만 6천여 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인 의령군이 본격적인 반등을 이끌어낼 지 주목됩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김덕룡 <br>영상편집 이승은<br /><br /><br />홍진우 기자 jinu0322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