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파와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는 가운데 ’홍릉 숲 복수초’가 어제(5일) 개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’복수초’는 이른 봄 소식을 알리는 ’봄의 전령사’로 불리는데, 올해 홍릉 숲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고 평년보다는 2주가량 빠른 겁니다. <br /> <br />국립산림과학원은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 동안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되는데, 올해 복수초 개화는 1985년 관측 이래 12번째로 빠르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크게 나면서 복수초의 평균 개화 일이 과거 2000년대 이전 2월 28일에서, 최근 12년 사이 1월 24일까지 앞당겨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도 북극 한파와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기온 변화가 큰 이례적인 날씨 속에 이른 개화가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0612295759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