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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수본 ’신천지 2인자’ 첫 소환...핵심 인물 본격 조사 / YTN

2026-02-06 46 Dailymotion

검·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전 ’2인자’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첫 압수수색 이후 의혹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물을 소환하며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검·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 핵심 인물인 고동안 전 총무를 첫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전 총무는 신천지 총무로 있던 재작년까지 이만희 총회장 다음가는 영향력을 가진 ’2인자’로 꼽히던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신천지는 지난 20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경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강제로 책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’필라테스 프로젝트’로 불리는 집단 당원 가입 의혹에서 고 전 총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, 신천지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개인의 판단에 따라 특정 정당에 가입한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,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집단 당원 가입 외에도 신천지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은 고 전 총무가 이 회장의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 무마를 위해 정치권과 법조계에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전 총무를 중심으로 신천지의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, 아직 참고인 신분인 고 전 총무가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최성훈 <br />영상편집: 고창영 <br />디자인 : 박지원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61639224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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