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 TV 앵커의 80대 노모가 납치되자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언론들은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’투데이’의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사라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DNA 검사 결과 낸시의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았고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집을 떠났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투손 소재 지역방송은 낸시의 몸값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 화폐를 요구하는 내용의 협박 편지가 방송국에 배달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서배너 거스리와 대화했다고 밝힌 뒤 "우리는 그녀의 어머니가 집에 안전히 돌아오도록 모든 자원을 배치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애리조나주 경찰과 함께 조사에 착수한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사례금을 내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61624181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