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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설특검, ’관봉권 의혹’ 당시 검찰 지휘부 첫 소환 / YTN

2026-02-06 25 Dailymotion

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별검사가 당시 검찰 지휘부를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달 정도 수사 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특검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결과를 뒤집을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상설 특검이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희동 전 차장검사도 증거인멸교사와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신 전 검사장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고발사건이 아직 이관되지 않아 참고인 신분이 적용됐다는 게 특검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은 ’건진 법사’ 전성배 씨 수사가 이뤄질 당시 보고를 받은 수뇌부로,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관봉권 의혹은 전 씨 자택 압수수색에서 나온 5천만 원 상당 한국은행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되면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띠지에는 지폐 검수 날짜와 부서, 담당자 등이 쓰여 있는데, 중요 증거물이다 보니 대검찰청이 은폐 지시는 없다는 감찰 결과를 내놨는데도 잡음이 끊이지 않아, 특검 계기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특검은 서울중앙지검과 남부지검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나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3일에는 분실 당시 압수계 소속이던 김정민, 남경민 수사관, 지난달은 수사를 직접 맡았던 최재현 전 남부지검 검사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5일 막을 내리는 특검이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 결과를 뒤집게 될지, 아니면 그대로 유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자은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61826107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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