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명당을 찾아 로또 사는 분들 많으시죠. <br> <br>이제 그 명당이 내 휴대전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. <br> <br>24년 만에 복권 구매 방식이 달라지는데요. <br> <br>어떻게 바뀌는지 장호림 기자가 설명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줄 지어 서 있던 사람들이 차례차례 이동합니다. <br> <br>소위 '명당' 가게에서 로또를 사기 위해섭니다. <br> <br>[김용구 / 서울 도봉구] <br>"(로또는) 장소를 많이 가려요. 일부러 사러 나오기도 하고 절대 이런 데 아니면 잘 안 사요." <br> <br>그동안 판매점을 직접 찾거나 PC로만 살 수 있던 로또를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. <br><br>로또 판매액은 2015년 3조 원대에서 2020년 4조 원대, 지난해엔 6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<br> <br>복권 판매액이 늘면서 구매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. <br><br>[복권 구매 시민] <br>"간단하게 어 사야겠다! 하면 바로 살 수 있으니까. 더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" <br><br>동행복권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에 한해 구매할 수 있는데,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천 원으로 제한됩니다.<br><br>[A씨 / 복권 가게 점주] <br>"젊은 사람들이 (복권에 관심을 가지고)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지지 않을까." <br> <br>다만 기존 판매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모바일 판매 비중은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%로 제한됩니다. <br> <br>이번 모바일 판매는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됩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추진엽 <br>영상편집: 강 민<br /><br /><br />장호림 기자 holic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