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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내내 강추위...서해안 대설·돌풍 풍랑까지 / YTN

2026-02-06 13 Dailymotion

서울 중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 중부 내륙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집니다. <br /> <br />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주말 밤 많은 눈이 내립니다. <br /> <br />돌풍과 풍랑까지 더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온화했던 입춘을 뒤로하고 다시 찬 바람을 동반한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칼바람이 몰아친 도심 폭포는 미처 풀리기도 전에 다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.2도, 체감온도는 영하 14.9도까지 떨어졌고 강원도 화천 사내면은 영하 18.3도,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에 육박했습니다.(-28.2) 주말에는 바람의 강도가 더 매서워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(-12℃) 등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겠고 이 같은 추위는 휴일까지 이틀가량 지속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경보가 서울 등 중부와 전북,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. <br /> <br />[강혜미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우리나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주말 동안 영향을 주면서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, 낮에도 영하권으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.] <br /> <br />강추위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내릴 전망인데, 일부 지역은 대설특보 기준을 웃도는 눈이 내릴 수 있어 빙판길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 수준의 돌풍이 불고 파도까지 높을 것으로 보여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도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[우진규 / YTN 재난자문위원·기상청 통보관 :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 등 우리나라 해안가를 중심으로 행락객이나 여행을 하시는 분들 계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우 강한 바람 (강풍) 해상에서의 높은 파도로 인한 풍랑에 대한 유의도 필요합니다.] <br /> <br />이번 한파는 월요일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풀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다음 주 중반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예고돼 당분간 날씨 변화가 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송보현 <br />디자인;김도윤 <br />촬영 : 이솔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0622350093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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