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방식 등을 담은 대외비 문건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, 당내에선 관련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황명선 최고위원은 오늘(6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 놓은 ’답정너 합당’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해당 문건의 작성 경위 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며, 즉각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, 밀실 졸속 합당 의혹에 대해 당원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득구 최고위원도 정청래 대표가 몰랐다고 하지만, 진짜 몰랐는지, 이것과 관련해 혁신당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,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 문건이 사실이라면 ’밀약’이라며 정 대표가 전적으로 책임지고, 합당은 지방 선거 이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언주 최고위원 역시 지금 상황에서 합당은 필승 카드가 아니라 ’필망’ 카드라며, 당장 합당 논의를 그만두고 대통령 국정 뒷받침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61132483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