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경남 거제와 고성,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라며 지역 성장동력을 만드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오늘(6일)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수도권 중심 성장을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한민국은 지난 시기 자원과 기회를 ’올인’하는 전략을 구사했지만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는 상황은 자원과 기회의 비효율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서울의 집값은 폭등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있고, 지방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제 균형성장을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이 목표이고,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2시간 40분대로 줄여준단 점에서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614393392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