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병기 의원 사건과 관련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 수색하기도 한 경찰이 김 의원을 언제쯤 소환해 조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’1억 공천헌금 사건’으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 사이에선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정현우 기자! <br /> <br />김병기 의원 소환 일정은 잡혔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일단 어제(6일)는 김병기 의원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국회에 출입한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는데요. <br /> <br />주말 사이 압수물 분석을 이어가며, 소환조사 일정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김 의원 사건 수사에 착수한 건 지난해 12월 말로, 그간 김 의원은 1달 넘게 한 번도 소환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기본적으로 고발 관련 조사를 마친 뒤 김 의원을 소환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간 전직 동작구 의원들로부터 정치헌금 3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,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사건 수사 무마 논란 등, 제기된 13가지 의혹과 관련한 소환조사와 압수수색 등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가 꽤 진척된 만큼 김 의원을 소환한다면 한 차례에 그칠지, 여러 차례 조사가 이뤄질지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경찰이 1억 공천헌금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은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1억 공천헌금 사건을 두고 그간 경찰 조사에서 서로에게 책임을 미뤄왔던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김 전 시의원이 건넨 쇼핑백에 1억이 있었단 사실을 석 달 뒤에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,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먼저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강 의원은 이후 돈 반환을 시도했는데도 김 전 시의원이 만남을 피했다고 주장했지만, 김 전 시의원은 갑자기 돈을 돌려준 강 의원이 이후 쪼개기 후원을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, 그간 있었던 양측의 진술까지 일부 알려지며 이처럼 진실 공방이 가열되는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검찰의 영장 청구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는 가운데, 추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진다면 어떤 판단이 나올지 주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71406114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